Mac Book 4일차
이제 맥북이 내 노트북으로써 어느정도 손에 익었다. 어제의 경우는 때마침 학교 교수님의 세미나가 있어서 세미나에 노트북을 들고가서 맥킨토시 텍스트편집기로 타이핑을 해봤다. 손에 익으니까 오히려 맥킨토시가 점점 편해져가는 현상이 생기고 있다.
커맨드키와 옵션키의 기능이 의외로 편하다는 걸 알아가는 중이다.
현재 내 맥북에 깔려있는 프로그램이라면, 윈도우즈 파티션 영역에는 한글하고 어도비 제품군하고 편집프로그램인 쿽익스프레스 정도. 맥킨토시 영역에는 쿽과 어도비 제품군. 결정적으로 맥킨토시용 소프트웨어는 구하기가 힘들다. 아무래도 학교컴퓨터에서 빌려와야 할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은 별로 해본 것이 없고, DVD굽기를 테스트 해봤다. 의외로 빠른 속도라서 맘에드는 편이다.
아직까지 맥킨토시쪽에서 소설이나 그래픽 작업을 시도해 본적은 없음. 일단 소스를 가져와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윈도우즈 영역에서 안방 컴퓨터의 네트워크에 접속해서 하드에서 데이타 복사의 가능 여부를 테스트 해봤다. 잘 된다.
의외로 맥북의 성능은 기대이상인 것 같다.
다만, 문제가 있다면, 윈도우즈 영역에서는 따로 마우스가 필요하고, 키보드 배열도 약간 차이가 있으므로 별도의 키보드 설치가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