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수기2009/03/25 23:27


Mac Book 4일차

 

이제 맥북이 내 노트북으로써 어느정도 손에 익었다. 어제의 경우는 때마침 학교 교수님의 세미나가 있어서 세미나에 노트북을 들고가서 맥킨토시 텍스트편집기로 타이핑을 해봤다. 손에 익으니까 오히려 맥킨토시가 점점 편해져가는 현상이 생기고 있다.

 

커맨드키와 옵션키의 기능이 의외로 편하다는 걸 알아가는 중이다.

 

현재 내 맥북에 깔려있는 프로그램이라면, 윈도우즈 파티션 영역에는 한글하고 어도비 제품군하고 편집프로그램인 쿽익스프레스 정도. 맥킨토시 영역에는 쿽과 어도비 제품군. 결정적으로 맥킨토시용 소프트웨어는 구하기가 힘들다. 아무래도 학교컴퓨터에서 빌려와야 할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은 별로 해본 것이 없고, DVD굽기를 테스트 해봤다. 의외로 빠른 속도라서 맘에드는 편이다.

아직까지 맥킨토시쪽에서 소설이나 그래픽 작업을 시도해 본적은 없음. 일단 소스를 가져와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윈도우즈 영역에서 안방 컴퓨터의 네트워크에 접속해서 하드에서 데이타 복사의 가능 여부를 테스트 해봤다. 잘 된다.

의외로 맥북의 성능은 기대이상인 것 같다.

 

다만, 문제가 있다면, 윈도우즈 영역에서는 따로 마우스가 필요하고, 키보드 배열도 약간 차이가 있으므로 별도의 키보드 설치가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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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조정연
맥북수기2009/03/25 23:20

Mac Book 2일차.

 

 

 어느덧 맥킨토시의 큰 기능들은 익혀가고 있다.

 

부트캠프로 윈도우즈 설치를 하려고 하다가 뭐가 잘 안되서 어젯밤에 밤 샜는데, 결국은 못 깔고 오늘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 들어있는 깡통 맥북 들고 맥킨토시로 인터넷만 돌렸다. 집에오기 전까지 계속 윈도우즈가 깔고 싶어서 하루종일 ' 윈도우 ' , ' 윈도우 ' 하면서 다녀서 친구들에게 쟤 왜저래라는 소리를 들었다. 나한테 '윈도우~윈도우~' 하면서 놀려댔던 녀석들도 있었다.

 정말 왠수같은 윈도우즈라면서 어떻게든 해결해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집에돌아와서 원본 윈도우즈와 사람들이 개조한 각종 윈도우 버젼들을 수집했다. 7종류의 윈도우즈가 나왔는 데, 어제 사용했던 또 다른 원본의 윈도우즈는 문제가 있어서 실패했음으로, 다른 버젼의 윈도우 원판을 사용했다. 결국은 까는 데 성공했고, 현재 이 페이지에 글을 쓰고 있는 운영체제는 윈도우즈로 돌아가고 있다.

 

윈도우를 설치했기때문에 다음단계로 우선 급한 Adobe군의 제품들을 깔려고 다운로드 대기상태로 돌리고 있다. 맥킨토시쪽에는 윈도우즈에서 다운받아서 데이터를 넘겨서 일단 설치를 완료한 상태.

 

참고로 윈도우에서 맥킨토시로 데이타를 넘기는 것은 가능하지만, 포맷방식의 차이때문인지 맥킨토시에서 윈도우즈로 데이터를 넘기는 것은 불가능 하다.

 

현재는 윈도우즈 쪽에 Adobe군의 제품들을 설치하려고 다운로드 대기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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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조정연
잡담2009/03/25 06:13




글쎄요. 최근에도 해보고는 싶지만, 밴 먹은 상태에다가 접속 차단이 걸려버려서 못하고 있는 중...
어차피 한다고 해도, 다시 삽질하기에는 시간이 또 오래걸릴 것 같군요.

참고로, 그만 둘 때에는 이거보다 더 많이 키워놨음.
다중계정으로 적발됬는데, 본인은 약관대로 행했습니다.
(어차피 이렇게 말해봤자 다 지나간 일. 운영자도 상당히 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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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조정연